이런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 최중심 입지에 자리한 ‘의정부역 마제스타워’가 즉시 입주 가능한 신규 아파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DSR 3단계 시행 전 승인받은 사업지로, 오는 7월 이후 본격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의정부역 마제스타워’는 의정부동 127-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총 82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 84㎡ 단일 평형 구성(84A 78세대, 84B 4세대)이다. 모든 세대는 4Bay 구조와 2.4m 천장고, 넉넉한 주방 팬트리와 수납 설계를 갖췄으며, 발코니 확장 시 시스템에어컨도 무상 제공된다. 전 세대 주차가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설비도 완비돼 있다.
시공은 진흥기업이 맡았으며,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진행 중이다. 당초 ‘의정부역 파밀리에 1차’로 분양됐으나 최근 ‘의정부역 마제스타워’로 명칭을 변경하고, 준공을 마친 상태에서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1층 상가에 현장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특히 GTX-C 노선 수혜 단지로 부각되며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의정부역은 GTX-C 노선 개통 예정지로,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고양 능곡역을 잇는 교외선 재개통으로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CGV, 신세계백화점, 대형서점, 제일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수도권 즉시 입주 가능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마제스타워는 3년 전 분양가 수준의 합리적인 조건과 함께 DSR 3단계 미적용이라는 장점까지 갖춰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들까지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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