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간 전국에 공급된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7,23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023년 6월~2024년 5월) 평균가인 6억7,738만 원보다 약 9,500만 원 상승한 것으로, 불과 1년 만에 거의 1억 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단순한 시장 흐름뿐 아니라, 자잿값 및 인건비 상승, 건축 관련 제도 강화 등 구조적인 요인이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달부터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이 의무화되었고, 앞으로도 층간소음 기준 강화 등 각종 건축 관련 규제 강화도 예고돼 있어 향후 분양가 인상은 더욱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DL건설이 대전 중구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수요자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과 분양가로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 중구 문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9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단,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낮추었으며,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 후반대부터 시작해 인근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KTX 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가깝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역(트램)도 오는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으로, 대전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게 된다. 여기에 KTX 서대전역은 충청권 광역철도(CTX)도 추진 중이다.
또한, 동문초, 동산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학원시설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서대전공원, 보문산대공원, 유등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춘다.
주변으로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구 도마·변동재정비 촉진지구까지 원도심 정비사업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생활 여건 개선 및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DL건설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기술 ‘C2 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적용돼 면적 대비 넓은 공간활용도 가능하다.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 벽체를 최소화했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거실과 와이드 주방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대형 현관 팬트리, 스마트 클린&케어솔루션, 원스탑 세탁존 등 생활 편의성 및 공간활용도를 높여줄 다양한 요소를 갖춘다. 이밖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시철도 용문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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