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이 당선인은 수도권 외곽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주안점을 두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의 확충 및 조기 완공, 수도권 지하철 연장 등 굵직한 교통망 구축 계획을 제시했으며, 그중에서도 김포와 검단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이 핵심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실제, 김포와 검단 지역에는 GTX-D 노선 유치를 비롯해 서울 지하철 5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 등의 공약이 포함됐다.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경우, 이들 지역은 ‘서울 대체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여기에 도시기반시설 확충까지 병행될 경우, 중장기적인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렇듯 김포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달 신규 분양 소식이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김포의 미래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은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총 1,029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 933가구, △99㎡ 96가구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유주택자 역시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청약 일정은 7월 7일(월) 특별공급, 8일(화) 1순위, 9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는 한강시네폴리스IC를 비롯해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예비타당성 조사 중),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중산지구 연장(2035년 예정), GTX-D 노선(2035년 예정)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미래 교통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으며, 인근 풍무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시설과 기존 한강신도시의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해 높은 생활 편의성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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