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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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J. ESTINA)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휴양지에서부터 도시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감각적인 썸머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이번 시즌 대표 라인인 ‘비타(VITA)’ 숄더백은 라탄 소재 특유의 내추럴한 무드에 화이트 트리밍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볍고 편리한 오픈 클로징에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휴가철 리조트룩으로 제격이다. ‘마레(MARE)’ 네트백은 경쾌한 블루 컬러에 앙증맞은 사이즈로 청량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출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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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백으로는 ‘피노(FINO)’ 에코백을 제안한다.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캐주얼한 패턴으로 동일한 소재의 헤어 스크런치가 세트로 구성되어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다.
출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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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라피아 햇을 선보인다. 라피아 소재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이 장점으로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는 와이드한 챙으로 클래식하게 연출할 수 있는 플로피 햇 타입, 리본을 이용해 고정하는 캐주얼한 선캡 타입 두 종으로 출시했다.

그 외 더욱 다양한 썸머 시즌 아이템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편집샵 및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