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수한 기술과 IP를 보유한 딥테크 기업들이 대기업과의 POC(개념검증)에 연연하지 않고 지원기관, 투자자와 함께 구축한 생태계내에서 각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융복합 AI 기술과 IP를 사업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대표는 “대한민국은 이미 반도체, 제조, 방산, 바이오, 메디컬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 기술경쟁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원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AI 융복합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야 소버린 AI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큐제네틱스, 네메시스, 옐로나이프 등 헬스케어,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에서 AI 융합 사업을 전개 중인 기업들이 함께했다. 하이퍼비주얼AI, 티라로보틱스, 윔은 차세대 AI 물류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피드백을 통해 마켓관점의 공동 R&D, 투자유치, 글로벌 IP 출원, 마케팅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출범행사에는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 한인석 단장, 인천TP 김종윤 벤처성장센터장, 카이로스벤처스 유영철 대표, 기술과 가치 임윤철 대표, 실리콘밸리 소재 AI 반도체 회사 SambaNova 이상민 박사, IPS 특허법인 한치원 대표 등 글로벌 AI 융합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피지컬 AI를 비롯한 AI 융복합 산업 글로벌 성과창출을 위해 ‘AI SHIFT’를 출범을 선언했다.
또 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윤석진 전 KIST원장과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장, 조남훈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대표를 추대하고 실리콘 밸리 투자 생태계까지 연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AI 협의체로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AI융복합기술 및 Physical AI 기업과 IP에 투자할 글로벌 AI IP펀드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투자네크워크를 보유한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Plug & Play 등 글로벌 투자사와 함께 피지컬 AI를 비롯해 바이오 헬스케어까지 ‘AI 융복합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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