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프로젝트 멘토링은 만 18세 이상부터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들이 6주 동안 전문가와 함께 기업이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주간 진행된 ABC 프로젝트 멘토링 언론 직무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대전 시내버스의 준공영제와 완전 공영제’를 주제로 하여 영상 보도물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직접 거리로 나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비롯하여 대전시의원과의 인터뷰까지 성사시키며 심층적인 취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언론 직무 체험을 넘어 대전시 내 지역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수준 높은 결과물을 완성했다.
㈜유클리드소프트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이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지역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영상 콘텐츠로 담아낸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C 프로젝트 멘토링은 이번 해 4월부터 약 80명의 교육생과 함께하였다. 또한, 7월 말 개설되는 광고·마케팅, 연구·R&D 직무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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