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성순
출판 디자인하우스
오프라인 상점이 불황의 늪에 빠졌다는 통계가 쏟아지는 시대, 리테일 비즈니스가 나아갈 돌파구를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활기로 가득찬 국내 6대 상권의 비밀을 분석하고, 이 핵심 지역에서 살아남은 브랜드와 상점은 어떤 비결을 갖고 있는지 제시한다. 명동, 홍대, 강남, 성수, 한남, 도산 등 현시점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6개의 거리에는 어떤 소비 패턴과 자본의 흐름이 숨겨져 있을까. 상권의 역사와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눈을 제대로 기른다면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에서 승기를 잡을 최고의 무기를 거머쥐는 셈이다. 최고의 입지와 공간 전략을 찾기 위한 비법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입체적으로 제시한 책.
저자 파미 올슨
출판 문학동네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파미 올슨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분야에서 신뢰받는 저널리스트다. AI를 둘러싼 패권 경쟁이 이미 본격화된 시대, 저자는 이 치열한 헤게모니 전쟁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에 얽힌 스토리를 탐사보도 형식으로 파헤친다. 10년 이상의 자료 수집 기간과 인터뷰를 기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저자 성수영
출판 한경arte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화가 25인의 삶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건넨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후속작이다. 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등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은 물론이고, 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간 여성 화가의 행보도 두루 담았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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