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가격 경쟁력 갖춘 단지로 주목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음에 따라 주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신규 단지의 경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특히 최초 분양 당시에는 다소 부진했던 단지들이 후속 단지들의 분양가 급등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되며 미분양이 해소,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올해 1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분양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전용 118㎡ 가격이 최고 18억2900만원으로 고분양가 논란과 함께 일부 미분양이 남아있었지만, 최근 잔여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지방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문수로 아테라(2023년 9월 분양)’는 평균 7억5,000만원으로 고분양가로 인식되며 분양 초기에는 마이너스피로 거래됐는데 이후 후속단지 분양가가 치솟으며 최근 반전을 기록 중이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문수로 아테라 전용 84㎡형은 지난 6월 21일 8억2849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분양가보다 약 8000만원 올랐고, 현재 호가는 8억7000~8억8000만원을 웃돌아 분양가 대비 1억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바로 인근에서 공급중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로도 이어지고 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평균 분양가가 7억2000만원 선으로 오는 27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최근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다.

합리적인 분양가 외에도, 1차 계약금 300만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계약 후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확보했고,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도 가까워 쾌적성도 뛰어나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지난해 말 개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부분의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이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하우스,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도 배치했다.

입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월패드 해킹 방지를 위해 암호화 기술과 정보보호 인증을 받은 월패드를 적용한 보안 강화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원패스 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등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IoK 스마트홈,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헤파필터를 통한 환기 시스템을 적용한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내에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과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설계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조성한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까지 8개 동, 총 803가구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펜트하우스는 △127㎡ 2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