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 강남 중심서 호텔급 주거시설 ‘보타니끄 논현’ 선보여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입지적 가치와 희소성을 갖춘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중시하는 경향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호텔·레저 전문기업인 라미드그룹이 서울 강남구 중심부에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시설 ‘보타니끄 논현’이 호텔급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보타니끄 논현’은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순백의 입면 디자인으로 단지 외관을 구성해 정갈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낸다. 실내 공간은 유명 인테리어 설계업체가 참여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레이어드 홈’ 트렌드에 맞춰 가변형 기둥식 구조와 높은 층고를 적용했으며, 최대 9m에 달하는 초광폭 LDK 설계로 품격을 더했다. 개인 정원이나 다양한 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전 가구에 도입했다.

또한 ‘불탑’, ‘비앤비’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가구를 배치해 고급 주거 공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의 수납이 용이한 개별 창고도 가구별로 제공되며, 강남 하이엔드 단지에서 보기드문 100% 자주식 주차장과 여유 있는 주차 공간도 갖췄다.

커뮤니티 공간은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인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공간이 마련됐으며, 루프탑에는 인피니티 풀과 바가 조성돼 있다. 플랜트박스와 벽난로 등을 중심으로 한 휴게공간도 별도로 있다.

‘보타니끄 논현'은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적용돼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했다. 가구 내 쓰레기를 수거·분리배출하는 서비스와 골프장·호텔 계열 조경 전문팀이 월 2회 가구 내 조경 공간을 관리하는 서비스와 각종 예약과 안내·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버틀러 서비스와 세탁물을 수거·세탁해주는 런드리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라미드그룹 입주민들은 라미드그룹 계열 골프장 (남양주CC·플라밍고CC 등)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이 신설되며, 그룹이 운영하는 특급호텔 숙박 및 식음 (F&B) 시설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다. 골프장·호텔 전용 사전 예약 시스템 역시 지원된다.

입지도 돋보인다. 우선 교통환경으로는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와 접해 있어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업무밀집지역인 테헤란로 등지로의 출퇴근 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동호대교·성수대교 등을 통해 강북 지역까지 쉽게 오갈 수 있고, 올림픽대로·잠원IC 등도 인근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논의 중이어서, 일대의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학동초를 비롯, 논현초·언북중·영동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깝고 대치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강남역 일대 등 강남 주요 상권이 지근거리에 있고, 코엑스·현대백화점 압구정점·갤러리아 백화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강남차병원 등 대형병원이 인근에 있어, 의료혜택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한편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라미드그룹의 주요 계열사로는 부동산자산개발사 블루스톤·강북 빅토리아 호텔·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CC·엠스클럽의성·플라밍고CC·속리산CC·골드힐트룬CC·스윙쉐프동백 등이 있다. 지난 5월에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덴밸리 리조트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인수협의절차에 착수중이며, 체류형 관광·레저 플랫폼으로의 대대적인 리뉴얼에 착수했다.

라미드그룹 관계자는 “‘보타니끄 논현’ 은 호텔 및 레저 전문기업인 라미드그룹이 처음 선보
이는 고급주거시설로,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등에 전 임직원이 심혈을 기울여 선보였다” 며 “뛰어난 상품성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