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다, 그리고 시간을 담은 푸른빛.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에디션.

[브랜드 스토리]

오메가의 대표적 다이버 워치 라인업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Seamaster Aqua Terra)는 늘 진화해 왔다. 블랙 러버 스트랩으로 새롭게 합류한 터콰이즈 에디션은 그 진화의 ‘감성’을 증명한다. 바다를 닮은 푸른빛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에디션은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서든 정밀하고도 감각적으로 기록한다.
왼쪽부터_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지름 41mm 버전.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을 탑재했으며, 일체형 러버 스트랩은 손목 위에서 완벽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지름 38mm 버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을 탑재해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오메가
왼쪽부터_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지름 41mm 버전.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을 탑재했으며, 일체형 러버 스트랩은 손목 위에서 완벽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지름 38mm 버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을 탑재해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오메가
바다를 품은 아쿠아 테라
새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에디션은 지름 38mm와 41mm 두 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출시한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했으며, 기존의 스틸 브레이슬릿 대신 무광 블랙 세라믹 베젤과 일체형 블랙 러버 스트랩을 체결해 견고한 정체성 위에 더욱 스포티하고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다이얼이다. 블랙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터콰이즈 다이얼은 매혹적인 톤을 자랑한다. 빛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 톤이 달라지는 다이얼은 마치 바닷속으로 햇빛이 투영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래커 및 폴리싱 처리를 더해 유리처럼 매끈한 표면을 완성했고, 그레이 PVD 처리한 핸즈와 블랙 PVD 코팅 처리한 아워 마커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워 어둠 속에서도 신비로운 푸른빛을 발산한다. 러버 스트랩 위에 더해진 청록색 스티칭 디테일은 전체적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고, 터콰이즈 다이얼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각적으로도 탁월한 조화를 이룬다.
빛과 시간, 바다를 담다
빛과 시간, 바다를 담다
정밀한 아름다움
지름 41mm 버전에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 지름 38mm 버전에는 칼리버 8800이 탑재되며, 각각 60시간,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는 단순한 정밀함을 넘어,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 인증 마스터 크로노미터로서의 자격을 갖췄다. 이는 최대 1만5000가우스의 자기장에 견디는 내자성, 그리고 일상에서의 정확성, 내구성, 신뢰성을 모두 보장하는 표준을 의미한다. 공통적으로 상징적인 웨이브 에지(wave edge)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150m 방수 기능, 스크루 인 크라운, 반사 방지 처리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등 아쿠아 테라 고유의 정체성은 여전히 강력하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