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특정 별자리와 황도대를 표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시리즈. 약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자들은 오늘날 별자리라 부르는 88개의 별 무리들을 식별했다. 이 중 서양 점성술에서 인정하는 12개의 황도대 별자리는 태양의 움직임과 계절 변화를 나타내며 고대 문화권에서 1년이라 정의되는 시간의 기준이 됐다. 창립 270주년을 맞이한 바쉐론 콘스탄틴은 셀레스티얼(Celestial,천제)을 뜻하는 이름처럼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시리즈를 통해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예찬한다. 12개의 레퍼런스로 구성된 이 특별한 시리즈는 수공 기요셰 기법과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된 다이얼 위에 12가지 각기 다른 특정 별자리와 그에 상응하는 황도대를 표현했다. 전담 마스터 기요셰 장인의 정교한 공정을 거친 다이얼은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와 함께 선버스트 마감하고 주요 별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더욱 강조했다. 특히, 사람의 형상을 상징하는 쌍둥이자리, 처녀자리, 사수자리, 물병자리에는 볼륨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오팔린 디테일을 더했다. 다이얼의 황도대 별자리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사이즈 및 디테일은 동일하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 지름은 39mm, 두께는 10.7mm이며, 총 96개의 바게트 컷 블루 사파이어를 베젤과 크라운, 러그, 클래스프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메종을 상징하는 말테 크로스 형태의 투르비용 케이지를 통해 울트라-씬 투르비용 칼리버 2160가 위용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