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꼽은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성공 요인은 6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 아파트 4,321세대·오피스텔 594실에 달하는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초대형 상가로 총 4,915세대의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공실 위험이 낮다.
두 번째, 이문휘경뉴타운 1만4000여 세대와 대학가 및 지하철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압도적인 배후수요의 뉴타운 중심상권이라는 점이다. 단지 내 고정수요와 더불어 뉴타운 전체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세 번째, 서울 최초의 명품 브랜드 상가라는 타이틀로, 아이파크와 자이가 짓는 브랜드 대단지의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다. 두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너지는 상가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임대료 프리미엄과 공실률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 번째, 1년 내내 압도적인 수요가 모이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점이다. 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이문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1일 약 8만여 명의 승하차 인원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다.
다섯 번째, 서울에서도 보기 드문 366평 규모의 메가급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복합 상업시설이라는 점이다.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문화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이 광장은 지역 문화허브 역할을 하며, 문화 활성화를 통한 상가 수익성 향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뉴타운 최대 규모 대로변 스트리트형 특화설계 및 MD구성, 풍부한 에스컬레이터 등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복합상가라는 점이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의 수직 동선과 대로변 접근성을 모두 확보한 설계로 업종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입점 환경을 제공한다.
추가로 주목할 점은 미래가치다. 이 상가는 뉴타운 개발비전과 청량리역 GTX(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직간접 수혜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는 ▲서울 북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마스터플랜 ▲새로운 시대의 상업시설, 복합화 트렌드 반영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공 등의 방향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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