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메카니크 다르 오토마통 | 바쉐론 콘스탄틴이 메종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메카니크 다르 오토마통’을 선보이며 메종 설립 270주년을 기념한다. 타임키핑 장치, 하이 워치메이킹 전통, 예술적 장인정신과 오토마통의 운동학을 한데 모은 이 작품은 높이 1m가 넘는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돔과 천문학적 클락, 베이스로 이루어진 세 개의 섹션이 통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오토마통은 총 1분 30초에 걸쳐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시퀀스로 움직이도록 설계됐으며 인문주의적인 천문학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RD#5 | 오데마 피게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로열 오크 점보 엑스트라신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RD#5’를 공개했다. 오데마 피게가 5년간 개발에 착수한 이 특별한 시계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칼리버 8100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아워 카운터와 함께 희귀한 순간 점프 미니트 카운터를 갖추고 있으며, 로열 오크 컬렉션 최초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플라잉 투르비용을 결합했다. 150개 한정 제작으로 티타늄과 귀중한 벌크 금속 유리(BMG)로 제작돼 경량성, 내구성, 광채의 조화를 선사한다.
제냐, 뎀벨레만을 위한 맞춤 턱시도 | 축구 선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 발롱도르의 2025년 수상자인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제냐의 맞춤 턱시도를 입고 시상식에 참여했다. 그는 새틴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실크 울 숄 칼라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 아이보리 실크 셔츠를 매치하고, 청키한 가죽 이브닝 로퍼로 포멀 룩에 힘을 더했다. 황금 공을 거머쥔 뎀벨레는 “만약 어린 우스만에게 조언할 수 있다면, 꿈에는 한계가 없고 불가능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뱅앤올룹슨, 베오 그레이스 | 뱅앤올룹슨이 과거 A8 이어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베오 그레이스’를 선보인다. 슬림한 알루미늄 디자인과 고음질 사운드를 결합해 브랜드의 음향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이어피스는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IP57 등급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 사용 시 최대 4.5시간이며,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1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IWC 샤프하우젠, 바스트의 공식 타임키퍼 | IWC 샤프하우젠이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 정거장 ‘Haven-1’ 개발사 바스트(Vast)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100년에 가까운 IWC의 항공 분야 유산을 우주로 확장하는 도전으로, 지구의 일상은 물론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도 최상의 내구성과 성능을 발휘하는 타임피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바스트의 첫 번째 브랜드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으며, 저궤도 우주 시대의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이다.
라도,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 라도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글리터 감성을 담은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2종을 공개했다. 유광 화이트와 유광 플라스마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스퀘어형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특징으로 12개의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와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오픈 하트 컷어웨이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췄다. 화이트 버전은 로즈 골드 컬러 핸즈, 플라스마 버전은 그레이 톤 플랜지와 옐로 골드 컬러 핸즈가 조화를 이룬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 | 예거 르쿨트르는 오리지널 트리플 캘린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를 500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투 톤의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그레인 다이얼 상단의 사각창을 통해 요일과 월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페이즈는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와 함께 우아하게 빛난다. 다이얼 외곽을 따라 레드 팁 핸드가 날짜를 표시하고,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된 핸드가 매달 15일과 16일 구간을 뛰어넘는 점핑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즈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클래시카 스페셜 에디션 | 몽블랑이 페라리와의 협업을 통해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즈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클래시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 페라리 GT 자동차를 모티프로 블랙 래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마호가니 배럴과 광택 크롬을 연상시키는 플래티넘 코팅 액센트, 캡톱과 포파트의 크로스 해치 패턴 등 페라리의 헤리티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 배럴에는 페라리의 상징적인 ‘도약하는 말’을 새겼다. 만년필과 수성펜으로 선보인다.
브라이틀링, 레이디 프리미에르 컬렉션 | 브라이틀링이 1940년대의 프리미에르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레이디 프리미에르’를 출시했다. 자신감과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을 상징하며 고급 소재와 우아한 디테일을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드레스 워치의 감성을 이어가면서 흐르는 곡선과 다양한 다이얼 컬러가 특징이다. 지름 32mm 또는 36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그중 레이디 프리미에르 32mm 잉크 블루 컬러는 밝은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새롭게 탄생한 브레이슬릿이 매력적이며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여성을 기념한다.
셀바티코, 퍼퓸 핸드&보디크림 | 셀바티코가 향과 보습을 모두 만족하는 ‘퍼퓸 핸드&보디크림’을 선보인다.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꿀 추출물, 블랙커민씨 오일 등 저자극 식물성 원료를 함유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더할 뿐 아니라 글리세린과 칸데릴라왁스 성분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가을 숲 향기를 담은 ‘수보아 드 생제르망’과 홍차와 과일 향이 어우러진 ‘떼알라 프랑세즈’ 등 다섯 가지의 향으로 출시했다.
가민, 인스팅트 크로스오버 아몰레드 | 가민이 ‘인스팅트 크로스오버 아몰레드’를 선보인다. 아날로그 시곗바늘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GPS 스마트워치로 선명한 가독성과 스마트 기능을 모두 갖췄다. 시곗바늘은 화면 조작 시 자동으로 이동해 데이터, 건강 지표, 스마트 알림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슈퍼 루미노바 코팅이 적용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열·충격 저항 테스트에서 미국 군사 표준 규격을 충족했다.
불가리, 옥토 로마 워치 | 둥근 곡선이 돋보이면서도 규정되지 않는 팔각형 케이스와 로즈 골드 베젤을 갖춘 스틸 소재의 옥토 로마 오토매틱 워치. 오트 오를로제리 모티프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조화롭게 결합된 이 시계는 클루 드 파리 마감 기법이 돋보이는 블루 다이얼과 함께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로즈 골드 도금 인덱스와 핸즈를 갖추어 최적의 가독성과 함께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교체 가능한 블루 러버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풍성한 매력을 더한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벤티친퀘 | 파네라이가 파네리스티 커뮤니티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1000점 한정의 특별한 ‘루미노르 벤티친퀘’를 선보인다. 지름 44mm의 브루니토 스틸 케이스에 블루 그러데이션 샌드위치 다이얼과 베이지색 슈퍼 루미노바® X1 인덱스, 골드 톤 펜슬 핸즈가 조화를 이루며,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1960년대 해군용 모델의 유산을 계승한다. 크라운 가드의 레버 브리지에는 ‘Paneristi’ 각인을, 시스루 스모크드 크리스털 케이스백에는 25주년 기념 로고를 장식하고 블루 러버 스트랩이 추가 제공된다.
피아제, 앤디 워홀 콜라주 리미티드 에디션 | 앤디워홀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피아제가 워홀의 독창적 콜라주 작품을 모티프로 한 50점의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전통 공예인 마케트리 기법으로 완성한 다이얼이 특징. 1973년 앤디 워홀이 착용했던 모델과 동일한 컬러인 블랙 오닉스 바탕에 나미비아산 옐로 서펜틴, 핑크 오팔, 그린 크리소프레이즈 등 네 가지 오너먼트 스톤을 정교하게 가공하고 조합해낸 섬세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단 디테일의 지름 45mm의 옐로 골드 케이스에 차분한 그린 스트랩이 깊이를 더한다. 케이스백에는 앤디 워홀 자화상을 새기고, 피아제 로고와 앤디 워홀의 서명을 더했다.
혼마, 말본골프와 협업 에디션 | 혼마골프가 말본골프와 손잡고 새로운 협업 에디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과 ‘퍼포먼스’ 두 가지 라인으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풀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은 ‘베레스09’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혼마의 품격에 말본 특유의 재미를 더해, 자기표현을 위한 럭셔리 클럽으로서의 가치를 완성했다. 반면 퍼포먼스 라인은 혼마 논스타 그레이드 모델들을 기반으로, 장인정신이 깃든 혼마의 기술력 위에 말본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 태그호이어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의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며 태그호이어의 모터레이싱 DNA와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정신을 강조한다. 최초로 GMT 기능을 탑재한 트윈 타임을 비롯해, 로즈 골드로 탄생한 풀 골드 모델, 그리고 2025년 포뮬라 1® 75주년 한정 에디션 등 기술적 퍼포먼스를 과감히 재해석하고 스포츠와 럭셔리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한다.
반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컬렉션 | 반클리프 아펠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는 아이콘, 알함브라 컬렉션에 기요셰 로즈 골드 소재의 그레이 마더 오브 펄 또는 기요셰 화이트 골드 소재의 칼세도니 버전의 새로운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및 리버서블 링이 합류했다. 변형 가능한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는 롱 네크리스, 네크리스 및 브레이슬릿의 다양한 형태로 착용 가능하다. 빈티지 알함브라 리버서블 링은 모티프를 회전시키면 골드를 장식하고 있는 기요셰 표면과 조화를 이루는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피워낸다.
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오렌지 세라믹 | 위블로가 토노형 라인 최초로 오렌지 컬러 세라믹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체 불가한 선명함과 생동감을 자랑하는 오렌지 세라믹을 케이스와 베젤에 적용했으며, 지르코늄을 초고온에서 소결해 제작했고 강력한 스크래치 저항성을 갖췄다. 200점 한정 출시.
돔 페리뇽,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 에디션 | 돔 페리뇽이 일본 현대미술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한 한정판 샴페인을 선보인다. 보틀과 패키지에 무라카미의 대표 모티프인 ‘스마일링 플라워’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와 로제 빈티지 2010으로 출시한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돔 페리뇽과의 협업을 통해 일종의 시간여행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미래의 사람들이 이 라벨을 통해 2025년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 말론 런던, 샌달우드 앤 스파이스 애프리콧 코롱 | 조 말론 런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담은 ‘샌달우드 앤 스파이스 애프리콧 코롱’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칵테일을 영감으로 샌달우드와 바닐라, 카디멈과 애프리콧 향을 조합했다. 조 말론 런던의 글로벌 프레그런스 헤드 디렉터 셀린 루는 “첫 향은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크리스마스 음료가 연상되지만, 이 향의 진짜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위에 은은하게 머무는 샌달우드의 부드러움에 있다”고 전했다.
에스.티.듀퐁, 코히바 베히케 컬렉션 | 에스.티.듀퐁이 코히바와의 협업으로 ‘베히케’ 컬렉션을 선보인다. 코히바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시가 브랜드로, 그중 베히케 라인은 희귀한 담뱃잎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이번 컬렉션은 에스.티.듀퐁의 대표 라이터인 ‘라인 2’로 선보이는데, 코히바 베히케의 상징인 흑백 체커보드 패턴과 타이노 원주민의 옆모습을 라이터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론진, 스피릿 파일럿 & 스피릿 파일럿 플라이백 | 론진이 약 한 세기에 걸친 항공 유산을 바탕으로 기존의 확립된 디자인을 섬세하게 발전시킨 새로운 스피릿 파일럿 & 스피릿 파일럿 플라이백을 선보인다. 스피릿 파일럿은 지름 39mm 케이스의 스리 핸즈 모델을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디자인과 세련된 미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했고, 스피릿 파일럿 플라이백은 지름 39.5mm, 두께 13.4mm로 더욱 슬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정교함을 강화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다크 &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 오메가가 첨단 세라믹 공학과 정밀 마감 기술을 보여주는 네 가지 독특한 다이얼로 구성된 일곱 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러버 및 나일론 스트랩과 4년간의 개발을 거쳐 더욱 슬림해진 케이스 구조와 진보된 코-액시얼 무브먼트, 그리고 세련된 세라믹 제조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케이스 지름은 44.25mm로, 베젤과 크라운에는 리퀴드메탈™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긁힘 방지 성능을 제공한다. 2중 세라믹 다이얼 구조는 전례 없는 깊이감을 선사하며, 레이저 브러시드 마감은 빛을 포착해 다채로운 반사 효과를 연출한다.
파카, 조터 글로벌 아이콘 스페셜 에디션 | 파카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매력을 담은 ‘조터 글로벌 아이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3년 뉴욕과 도쿄, 로마, 시드니 에디션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공개하는 라인업으로 이번에는 서울과 런던, 파리, 마이애미를 테마로 출시했다. 그중 ‘조터 서울 블루 CT 볼펜’은 화려하고 활기찬 서울의 저녁 하늘을 모티프로 완성했으며, 경복궁과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와 전통적인 격자무늬 패턴을 새겨 한국적인 멋을 더했다.
볼보, 제품 및 서비스 만족도 1위 | 볼보가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및 서비스 만족도(CSI) 유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1위 기록이다. 총 11개 평가 항목 중 외관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장치, 시트, AV 시스템, 실내 인테리어 등 6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를 보유했거나 2년 내 차량 구매 계획이 있는 9만5000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