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증류소 사진 제공기원 호랑이 스트랭스 | 2025 지난 9월 세계 최고 권위의 주류 품평 대회 중 하나인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IWSC) 2025’에서 세계 위스키 부문(스카치·아이리시·버번 제외)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기원 위스키에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매년 각기 다른 블렌딩과 숙성 방식으로 선보이는 ‘기원 호랑이 스트랭스 2025’가 그 주인공. 올해의 콘셉트는 ‘고삐 풀린 호랑이’로 진한 캐러멜의 달콤함과 셰리 캐스크 숙성에서 비롯한 농축된 건포도와 자두, 꿀과 후추 등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울렸다. 마무리를 책임지는 건, 기원 위스키 특유의 맛있게 매운맛. 물을 타서 도수를 낮추는 과정을 생략한 캐스크 스트랭스 위스키답게 알코올 함유량은 54.3%로 잔을 채운 위스키에 상온의 물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마시면 더욱 풍부한 향을 만끽할 수 있다.
롯게칠성음료 사진 제공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 | 오원(吾園) 장승업의 그림을 감상하며 위스키를 기울이는 가을밤,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만큼 낭만적인 경험이 또 있을까. 글렌고인은 간송미술관과 함께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인다. 영화 <취화선>으로 잘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 화가 장승업이 필묵으로 기러기를 그린 화조화 <노저래안(蘆渚來雁)>을 제품 라벨과 케이스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이다. 참고로 글렌 고인은 스코틀랜드의 고유어인 게일어로 ‘기러기의 계곡’이라는 뜻.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17년간 숙성해 라즈베리와 서양배 같은 과실 향이 일품이다. 258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