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디폴트옵션 - 한국투자증권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
한국투자증권은 디폴트옵션 수익률이 공시되기 시작한 지난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증권 업계 내 수익률 1위를 달성 중이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적극·중립·안정투자형에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는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온 결과이자, 국민들의 노후 자산 증대에 기여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은 장기 투자 가능, 글로벌 분산투자, 시장 변화에 대응, 저비용 투자 등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김 본부장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국내외 연기금 운용의 노하우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MySuper’ 물가 상승률 연동 운용 전략을 벤치마크한 점이 특징이다. 인플레이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목표를 설정해 은퇴자금의 실질 구매력을 확보하며, 인플레이션 방어에 효과적인 금, 원자재, 물가연동채권, 부동산 등 대체자산에 투자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분산투자와 국내 채권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자산 배분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 본부장은 “이 상품은 2022년 당시 38개 사업자의 220개 상품 중 유일하게 ‘신상품’으로 적격 디폴트옵션 승인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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