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운용본부장
현재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 2060, 2080(장기 자산 배분) 등 총 8개의 빈티지(은퇴 목표 시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월 1일 종가 기준 최근 1년간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17.2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운용본부장(전무)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국내 운용사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한 LTCMA가 있다”고 말했다. LTCMA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40년 이상의 경기 사이클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최적의 자산 조합 방법론을 뜻한다.
또한 ‘3-LOW(저비용·저위험·저회전율)’ ETF 구조를 통해 장기 복리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 본부장은 “미국 성장주와 국내 채권의 조합, 환노출 전략 등을 통해 분산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특히 분산투자 측면에서 글로벌 위험자산과 상관계수가 낮은 금, 국내 채권의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금과 국내 채권이 자산군 내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펀드 실적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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