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과 먹깨비의 할인 기능이 결합한 결과다.
쿠폰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는 평시 대비 크게 증가했고, 참여 가맹점의 주문 건수도 상당 폭 확대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먹깨비는 단골 캐시백, 타임 할인, 가맹점 쿠폰 등 가맹점 자율 프로모션 기능을 통해 소비쿠폰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들 기능은 소비자에게는 체감 할인과 재구매 혜택을, 가맹점에는 운영 효율과 홍보 자율성을 제공하며 소비–매장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지역 중심의 공공배달 플랫폼이 가격 경쟁력과 이용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하며, "민간 수준의 서비스 품질에 더해 합리적 수수료 구조가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먹깨비 김도형 대표는 "정책과 현장이 함께 움직일 때 진정한 공공 플랫폼이 완성된다"며 "먹깨비는 정부와 지자체,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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