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브라가 전 세계와 한국의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 및 협력사들과 함께 AI 기술의 미래를 공유하고 실질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브라 본사에서 APAC 및 글로벌 고객 부문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토미 탄 부사장 겸 한국·중국 지사장이 개회사를 맡았고, AI 산업에서의 자브라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첫 세션의 발표는 링 루 신제품 개발 책임자가 진행했다. 이 외에도 크리스토퍼 탄 글로벌 마케팅 엔터프라이즈 시니어 디렉터와 마르셀루 슈미트 마샤두 APAC 지역 시니어 전략 제휴 매니저도 행사에 함께 자리해 고객 및 파트너와 교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브라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와 줌 코리아가 세션 스폰서로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줌 코리아는 '컨택 센터 내 AI' 세션을 통해 Zoom과의 협력 아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AI 활용 사례와 첨단 기술을 소개했으며, ‘오피스 내 AI’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인용 Copilot과 회의실용 MTR 등 AI 솔루션 전반에 관해 논의를 펼쳤다.
행사 마지막에는 산업 내 AI 구현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통해 고객사 대표들의 실제 AI 솔루션 도입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들과 그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아마존,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줌 등 주요 고객사 대표들이 각자의 AI 도입 경험과 협업 혁신 사례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