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는 ‘검증된 지역’으로 모인다. 매매 변동성, 금리 리스크, 공급 축소 등 여러 변수가 얽힌 시장 환경에서 가격 방어력과 거래 회복력이 확인된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거주 선택지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창원 성산구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산구는 최근 수개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꾸준히 상승한 데다 거래량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시세와 실거래가 모두 강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6월 1,455만원에서 △7월 1,460만원 △8월 1,466만원 △9월 1,470만원 △10월 1,479만원으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 흐름뿐 아니라 거래 지표도 강세를 나타냈다. 올해 1~10월 성산구 아파트 거래량은 3,317건으로, 전년 동기간 2,496건 대비 약 33% 증가했다.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성, 정주환경이 이미 검증된 성산구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대표적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성산구 신월동 일대에 공급되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신월2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5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교육·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밀집한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창원시청, 경상남도청, 창원중부경찰서, 경남지방병무청, 창원지방법원, 상남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CGV, 성산아트홀, 시민생활체육관 등 쇼핑·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와 인접한 원이대로와 동산로, 인근 창원대로를 이용해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KTX창원중앙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LG전자,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 생산시설이 밀집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으며, 사화협동화단지, 창곡일반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김해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신월초, 상남초, 신월중, 토월중, 창원신월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 가까이에 창원광장, 용지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2월 9일(화) 1순위 청약에 나서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