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학익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25-2번지 일대 용현·학익지구 1-4블록에 공급 중인 집단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아파트 '학익 루미엘'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1065가구로 이루어진 대단지 아파트다.
학익 루미엘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개발조합 집단환지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되기 때문에 사업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다.
집단환지방식형 도시개발 아파트는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도시개발조합 조합원들이 보유한 토지를 모두 모아 공동으로 아파트 개발사업을 추진한 다음, 사업 완료 후 각자의 출자 지분에 따라 이익을 분배 받는 방식을 말한다.
통상 일반 지역주택조합은 토지매입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사업 기간이 늘어나거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는 불안요소가 있지만, 집단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아파트는 토지에 대한 동의서가 이미 100% 확보된 상태에서 개발이 추진되기 때문에 토지 확보 실패에 따른 사업 지연이나 중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조합 추진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직접 개발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공급 가격도 합리적이다. 학익 루미엘은 현재 용현·학익지구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3.3㎡당 1400만원대에 공급 중이다.
이는 단지와 바로 붙어 있는 용현·학익지구 1블록(시티오씨엘)에서 지난 4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7단지'(3.3㎡당 1800만원)나, 인근에서 현재 공급 중인 '시티오씨엘 8단지'(3.3㎡당 1846만원, 업계 추산)보다 최대 24% 이상 싼 가격이다.
아니라 단지 인근 용현·학익지구 2-2블록 인하대역1구역에서 지난 11월 분양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3.3㎡당 1950만원. 1199가구)보다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익 루미엘의 공급가격은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2876만원, 2025년 9월 말 기준)와 비교할 경우 절반에 해당된다.
주변에 각종 초대형 교통망 개발호재가 진행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먼저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역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예정대로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은 물론 수원·분당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여기에다 단지 주변 수인분당선 송도역엔 인천발KTX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도 추가로 개통될 계획이다. 송도역에서 1개 정거장 거리인 청학역(추진)엔 GTX-B노선이 추진중이다.
비규제지역인 인천에서 공급되는 만큼 대출·세금 등의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특히 학익 루미엘이 들어서는 인천은 10·15 부동산 대책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대출·청약·세금이라는 '트리플 규제'를 빗겨가며 '규제 청정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학익 루미엘은 특히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연령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먼저 학익 루미엘 인근 학익역 일대에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등도 가깝다. 또 인천 최초 시립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들어서는 약 1만2000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59㎡·와 84㎡의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에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공간에 여유와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단지 곳곳에 정원과 쉼터를 배치해 생활 속에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 홍보관은 인천 미추홀구 숙골로6에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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