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스퀘어는 약 500평 규모의 창고형 복합 유통 공간으로, 제품 성분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공간에 구성하고 있다. 로지앤엘 역시 이러한 유통 특성을 고려해 이번 입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지앤엘은 9종의 한약재를 직접 발효해 만든 식물 유래 복합 발효물과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기반으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설계해 왔다. 이번 파마스퀘어 입점에서는 관련 인증과 테스트를 통해 피부 진정 개선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확인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총 5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제품은 폼클렌저, 토너, 세럼, 크림, 아이크림으로 구성됐다. 폼클렌저는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한 세정 제품이며, 토너는 복합 발효 추출물과 제주비쑥 성분을 포함했다. 세럼은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을 고려한 제품으로, 크림은 보습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로지앤엘 관계자는 “제품의 성분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파마스퀘어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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