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상화는 에스티로더 창업자의 아들인 레너드 로더(Leonard A. Lauder) 명예회장이 수집했던 컬렉션의 일부로,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경매에 부쳐졌다. 경매에 출품된 또 다른 클림트의 작품 2점과 함께 판매됐는데, 클림트의 <꽃피는 초원(Blumenwiese)>은 예상가를 뛰어넘는 8600만 달러, <아테제 호수 숲의 경사면(Waldabhang bei Unterach am Attersee)>은 6800만 달러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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