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빅테크에서 은행까지, 중국 50대 우량주 포진

KODEX 차이나H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빅테크에서 은행까지, 중국 50대 우량주 포진…KODEX 차이나H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 중 핵심 우량주를 모아놓은 항셍중국기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중국 대표 기업 50개에 분산투자를 하며 중국 경제 성장의 결실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투안과 같은 플랫폼 기업부터 중국은행, 차이나모바일 등 배당을 주는 국영 기업까지 골고루 포함돼 있다. 2007년에 상장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투자 ETF 중 하나로, 풍부한 운용 노하우와 시장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빅테크에서 은행까지, 중국 50대 우량주 포진…KODEX 차이나H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빅테크에서 은행까지, 중국 50대 우량주 포진…KODEX 차이나H
투자 포인트
중국 증시는 최근 10년간 주가 상승률이 20% 미만이며, 홍콩은 최근 10년간 주가가 하락해 글로벌 증시 대비 장기간 소외돼 있다. 주식 배당수익률이 채권 금리보다 낮은 다른 나라에 비해 중국은 현재 주식 배당수익률이 채권 금리보다 높아 금리 대비 투자 매력이 높다. AI 및 테크 기업들의 경우 미국 대비 가격 매력이 존재한다.

리스크 요인
홍콩 증시(H주)의 경우 외국인 투자 자금 유입·유출에 따른 변동성 가능성이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조정받을 경우 동조화 가능성도 유의점이다.

적정 매수 시기
홍콩H 지수 8000선 초반대는 금리 대비 주식 배당 매력이 존재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해당 수준 조정 시 매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