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5세대 배후 둔 I-CANVAS, 학원 수요 선점지로 주목
2026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학원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입지 재검토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학원 업계에서 겨울방학이 수강생 확보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 시기 이전에 안정적인 상권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원 입지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I-CANVAS는 아파트 4,321세대와 오피스텔 594실, 총 4,915세대의 고정 수요를 배후로 둔 단지 내 상가로, 입주가 이미 시작되며 실제 교육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문·휘경 뉴타운 일대는 대규모 주거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며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중·고 대상 보습학원뿐 아니라 예체능, 논술, 어학 등 다양한 교육 업종에 대한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I-CANVAS에는 일부 학원 업종이 입점을 확정하고 개원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원 입지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고, 이를 직접 확인한 학원 원장들의 현장 방문과 상담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학원은 단기 유동보다 고정 수요가 중요하기 때문에, 입주가 시작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특히 겨울방학 이전에 입지를 확보하면 신학기까지 수강생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시점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단지 입주가 추가로 진행될수록 학원 수요 역시 단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I-CANVAS 내 학원 관련 잔여 호실에 대한 문의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I-CANVAS 1층 A101에 위치해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