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2025년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페라리코리아는 전략 기획과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페라리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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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코리아는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 총괄이 이끌며, 그는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2009년 페라리에 합류한 티보 뒤사라 총괄은 본사와 주요 지사를 거치며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임원이다.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최근까지는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