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러 티파니(Tiffany & Co.)가 두 영혼의 사랑과 내면의 강인함을 영화적 무드로 담아낸 '2026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을 선보인다.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이 등장한 티파니 밸런타인데이 캠페인. 사진제공 |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이 등장한 티파니 밸런타인데이 캠페인. 사진제공 | 티파니앤코
이번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브랜드 앰배서더 아드리아 아르호나(Adria Arjona)와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캠페인은 한 남녀의 친밀한 순간을 영화처럼 비추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을 회상하는 남편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 찬사의 주인공이 바로 곁에 있는 아내임을 위트 있게 밝히며 반전의 감동을 선사한다. 다정한 포옹으로 마무리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가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 있음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캠페인 속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티파니의 상징적인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내면의 힘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한다.여기에 클래식한 티파니™ 세팅 웨딩 링을 매치해 하우스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그녀의 매혹적인 비주얼은 캠페인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사랑을 찬미하는 2026 '밸런타인데이 캠페인’ 공개
티파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837년 창립 이래 수많은 사랑의 순간을 기념해 온 하우스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다. 개인적인 감정과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는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사랑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2026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은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