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응모를 받아 진행되는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사연을 응모하고, 브랜드가 그 사연의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어떤 순간에 엽기떡볶이를 떠올리는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직접 듣고 싶었다"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행사는 지난 2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이벤트로, 다양한 일상의 공간으로 브랜드가 찾아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브랜드의 직접 방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일상 속 경험이 브랜드의 재구매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순환구조를 구축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이러한 고객 직접 대면 이벤트들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소비자와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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