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하이랜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가 오감을 통해 위스키를 경험하는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 1: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Soundscape Salon)’을 개최했다.
바카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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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더 아트 오브 비잉 언포게터블, 에브리 타임(The Art of Being Unforgettable, Every Time)’을 콘셉트로, 테이스팅(첫 모금)과 파인 다이닝(첫 한 입), 퍼포먼스(첫 동작)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멀티센서리 경험으로 구성됐다.

테이스팅 세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Asia’s 50 Best Bars’에 선정된 파인앤코의 오너 바텐더 박범석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로얄 브라클라 12년, 18년, 21년을 순차적으로 시음하며, 각 제품의 특징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사운드스케이프와 함께 보다 입체적인 감각 경험을 즐겼다.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행사 통해 오감형 위스키 경험 제안
이어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강민철이 위스키의 향과 질감에 맞춘 페어링 코스를 선보이며 테이스팅 경험을 확장했다. 각 음식의 온도와 텍스처, 여운이 위스키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해 위스키 풍미의 레이어를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렸다.

퍼포먼스는 다양한 현대무용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무용수 고동훈이 맡았다. 그는 ‘첫 동작’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순간의 긴장과 몰입이 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무용으로 표현했다.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행사 통해 오감형 위스키 경험 제안
로얄 브라클라는 영국 최초로 ‘왕실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한 싱글 몰트위스키로, 셰리 캐스크 피니시가 선사하는 깊고 균형 잡힌 풍미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

한편, 바카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얄 브라클라의 ‘Imaginarium’ 콘텐츠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된 브랜드 필름은 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의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