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성장 단계에 맞춘 주니어·청소년 골퍼 전용 ‘XJ·XT 주니어 골프 세트’를 선보인다. 골프 입문기부터 본격적인 실력 향상 단계까지 고려해, 체격과 스윙 스피드 변화에 최적화된 클럽 구성과 전용 스펙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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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 주니어 세트는 주니어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입문용 라인업으로, XJ-2(신장 115~135cm)와 XJ-3(신장 130~150cm)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성장기 주니어의 신체 조건에 맞춘 설계를 통해 보다 쉽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티타늄 헤드 드라이버를 적용해 충분한 비거리를 제공하며, 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초경량 클럽 설계로 스윙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형 헤드의 캐비티백 아이언은 높은 관용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해 스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 퍼터에는 말렛 타입 특유의 안정성을 지닌 오디세이 주니어 제일버드 퍼터를 채택했다.

XJ-2 세트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7번·9번 아이언, 샌드 웨지, 퍼터로 구성된 6개 클럽 세트이며, XJ-3 세트는 여기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한 7개 클럽 구성으로 보다 폭넓은 플레이를 지원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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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 주니어 세트는 신장 150~175cm의 10대 청소년 골퍼를 위한 패키지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코스를 완전히 커버하는 10개 풀세트 구성이 특징이다. 티타늄 헤드 드라이버와 그라파이트 샤프트 조합으로 비거리와 컨트롤을 모두 고려했으며, 아이언과 웨지까지 균형 잡힌 세팅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돕는다. 퍼터 역시 오디세이 주니어 제일버드 퍼터를 적용했다.

XT 세트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6~9번 아이언, 피칭·샌드 웨지, 퍼터 등 총 10개 클럽으로 구성되며, 블랙 컬러 스탠드백과 헤드커버를 함께 제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XJ와 XT 주니어 세트는 주니어와 청소년 골퍼의 성장 과정과 플레이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골프 입문부터 실력 향상 단계까지, 보다 쉽고 즐겁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