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북미 대표 뷰티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와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Rossmann)’에 잇따라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낸다.
아로마티카 베스트 셀러인 로즈마리 스칼프&헤어케어 제품군(아로마티카 사진 제공)
아로마티카 베스트 셀러인 로즈마리 스칼프&헤어케어 제품군(아로마티카 사진 제공)
얼타 뷰티는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북미를 대표하는 멀티 브랜드 뷰티 리테일러로, 이번 입점을 통해 아로마티카는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얼타 뷰티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와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퀴노아 프로틴 샴푸 등 총 10종이다.

이와 함께 아로마티카는 이달부터 로스만에 입점하며 체코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로스만은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헬스 리테일러로, 약 1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체널을 구축하고 있다. 로스만에는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와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 아로마티카의 핵심 스칼프 케어 제품 4종이 입점된다.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Rossmann)에 입점 된 아로마티카(아로마티카 사진 제공)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Rossmann)에 입점 된 아로마티카(아로마티카 사진 제공)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제품력에 대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온라인 유통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국내외에서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아로마티카는 천연 유기농 원료와 비건 성분 기반의 제품군을 선보이는 ‘클린 뷰티(친환경 성분 뷰티 제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3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