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생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신간 '운의 비밀지도'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로완과 ㈜로완리얼티부동산중개법인 대표인 유현선 저자가 신간 <운의 비밀지도>를 내놨다. 인생의 때와 방향을 잃었을 때 펼쳐볼 만한 명리학 안내서다. 저자는 불혹을 지나 본격적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명리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본래의 깊이를 전하고자 <운의 비밀지도>를 집필했다.

이 책은 명리학을 개인의 운명을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삶의 ‘때’와 ‘장소’, 그리고 선택의 ‘길’을 읽는 지도로서의 학문으로 풀어낸다. 운세론·격국론·조후론이라는 명리 고전 이론의 세 축을 바탕으로 음양오행, 천간과 지지, 십신의 구조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결혼, 진학, 진로, 재물, 부동산, 건강, 인간관계 등 현대인의 실제 고민을 사주 해석의 언어로 연결해 명리학이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궁합, 대입 합격운, 직업 선택, 부와 빈천, 불혹 이후 인생 2막의 대운 해석까지 폭넓게 다루며 명리학을 ‘특별한 사람의 학문’이 아닌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으로 제시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