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대신 오래토록 기억될 로맨틱한 향기 선물...
라이프스타일 프레그런스 브랜드 라포즈(La Pause)가 다가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브랜드 시그니처 ‘프레그런스(Fragrance)’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밸런타인데이의 상징인 초콜릿이나 사탕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찰나의 순간을 ‘향기’로 기록하고자 탄생했다.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전개되는 라포즈는 잊히지 않는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인 조향으로 구현해내며 일상 속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
연인의 세심한 휴식까지 고려한다면 ‘필로우 미스트’가 좋은 대안이 된다. 잠들기 전 베개나 침구류에 가볍게 분사하는 것만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이다. 라벤더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프로방스(밤의 포옹)’, 야생 장미와 허브 향을 담은 ‘본로마네(꿈의 정원)’는 지친 하루의 끝에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아울러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을 위한 ‘차량용 디퓨저’는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 세련된 클립형 디자인에 발향 조절 레버를 갖춘 이 제품은 새벽녘의 배 향을 담은 ‘클레르몽’과 숲속의 야생 장미 향인 ‘꼬뜨로띠’로 차내 공간을 한층 쾌적하고 품격 있게 바꿔준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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