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GET |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Limelight Gala Precious)’ 로즈 골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워치는 케이스를 둘러싸며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비대칭 러그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베젤과 러그 곡선을 따라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4.74캐럿)를 세팅하고, 다이얼 중앙에는 157개의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를 빈틈없이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13개의 바게트 컷 에메랄드(약 0.86캐럿)와 14개의 크리소프레이즈(약 0.33캐럿)를 부분 장식해 초록빛 생기를 불어넣었다. 지름 3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레이슬릿의 일일이 수작업으로 새긴 시그너처 팰리스 데코 장식은 특유의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HERMES |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쉔 당크르 체인 모티프를 재해석한 ‘마이용 리브르(Maillon Libre)’ 브레이슬릿 워치는 경이로운 시간 경험을 우아한 방식으로 선사한다.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닻줄, 앵커 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유려한 곡선을 그리듯 자연스럽게 연결된 쉔 당크르 체인 링크는 손목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다이얼을 비롯해 케이스와 입체적인 브레이슬릿까지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화이트 골드 소재와 만나니 더욱 환한 빛을 뿜어낸다. 또한 브레이슬릿 워치와 함께 같은 콘셉트의 브로치 형태 워치도 선보인다.
BREGUET | 보기 드문 오벌형 케이스가 특징인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이 자체 개발한 골드 합금인 브레게 골드 케이스로 탄생했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 12시 방향에는 서양배 모양 블루 사파이어를 장식했다. 문페이즈의 핵심인 달은 화이트 마더 오브 펄 소재로, 짙푸른 어벤추린 글라스 디스크 위에 배치해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가독성도 좋다. 7시 방향 스몰 세컨즈엔 나선형 패턴의 기요셰 퀘드올로지 장식을 새겼다. 새롭게 고안한 입체적인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볼 형태의 러그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케이스백을 통해 드러나는 537L2 칼리버는 플래티넘 로터 위에 정교한 프티 트리아농 기요셰 장식으로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CARTIER | 1980년대를 풍미한 컬트 워치의 매력을 지닌 ‘팬더 드 까르띠에(Panthere de Cartier) 워치’. 메종의 가장 상징적 동물인 팬더의 움직임을 담아낸 극도로 유연한 구조를 가진 브레이슬릿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섬세하게 다듬어진 둥근 모서리의 케이스와 실버 마감 다이얼, 고전적인 로마 숫자 인덱스, 철길 모양 미니트 트랙,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등 고유한 디자인은 고스란히 유지하고, 크라운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했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에 17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빈틈없이 채워 고유의 반짝임을 더욱 찬란하게 고조시킨다. 스몰 모델로 케이스 크기는 30.3×22mm, 소재는 핑크 골드.
VAN CLEEF & ARPELS | 지름 33mm의 옐로 골드 케이스 안에 봄의 풍경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레이디 럭키 스프링 버터플라이Lady Lucky Spring Butterfly’는 깊은 푸른빛으로 채색된 기요셰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섬세하게 피어난 세 송이의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매화꽃을 여러 층으로 배치해 생동감을 더했다. 10시 방향의 골드 비즈로 우아하게 둘러싸인 은방울꽃 봉오리 형태의 창을 통해 시간을 표시한다. 레트로그레이드 미니트 디스플레이와 점핑 아워 기능은 시간의 흐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다이얼 위를 날아오르며 분을 표시하는 동안, 날개를 펼친 나비는 또 다른 나비를 향해 우아하게 나아가고, 정시마다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TIFFANY & CO. | 전설적인 주얼리 쟌 슐럼버제의 유산을 기리는 ‘에나멜 다이아몬드Enamel Diamond’ 워치는 그의 아이코닉한 1962년 파요네 에나멜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했다. 다이얼은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스노 세팅한 고정된 중앙 디스크와 옐로 골드로 제작된 크로스 스티치 및 직선 스티치가 교차하는 크로이실론 브레이슬릿의 모티프를 축소해 적용한 회전 링으로 구성된다. 티파니 블루® 에나멜 회전 링 위에 12개의 크로스 스티치는 12시간을 의미하며,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하도록 설계돼 특유의 유희적이고 위트 있는 감각을 드러낸다. 666개의 다이아몬드(총 4.48캐럿)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이 화려함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