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강성근)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램 1500 RHO(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램 1500 RHO(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램은 100년 넘는 닷지 트럭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트럭 & 밴 전문 브랜드다. 승용 세단에 준하는 정숙성과 승차감, 고급 소재를 활용한 실내 구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국내 도입되는 모델은 램의 핵심 차종인 램 ‘1500(Ram 1500)’으로 럭셔리 트림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모델 ‘RHO’를 우선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업무와 레저,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진면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램 1500 리미티드(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램 1500 리미티드(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한편, 차봇모터스는 지난해 12월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Approved Retailer)’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하 차봇모터스는 국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는 물론, 보증, 정비, 부품 공급 등 사후 관리 전반을 전담한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픽업트럭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기준이 되는 ‘램’을 한국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비즈니스를 통해 검증된 차봇모터스만의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램 1500의 세부 제원과 가격, 사전 예약 일정은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전용 체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판매는 오는 4월 시작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