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라가불린’의 한정판 신제품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Lagavulin 11 Year-Old Sweet Peat)’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디아지오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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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는 피트 위스키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강렬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예상 밖의 부드럽고 달콤한 노트를 더해 상반된 매력을 한 병에 담아냈다.

이러한 독특한 풍미는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다. 덕분에 라가불린 고유의 캐릭터는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바닐라, 캐러멜, 그리고 은은한 과일 노트가 더해져 보다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3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라가불린은 1816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의 대표적인 증류소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현지에서 재배한 보리를 양파 모양의 독특한 증류기에서 매우 천천히 증류하여 강렬한 피트 향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