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심에는 올해 8월 말 준공을 앞둔 총 3,064세대 규모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가 있다.
'디에이치 방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신규 개발에 의존하지 않아도 이미 완성된 의료·문화·상업 인프라를 갖춘 방배동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대형병원, 서울 대표 문화시설, 대형 상업시설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 밀집돼 있어 주거 편의성과 생활의 질을 동시에 충족하는 구조다. 여기에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가 더해지며 방배동의 주거 체감 가치는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배동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대형 의료기관과 다수의 전문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어 의료 접근성이 뛰어나다. 응급 상황은 물론 정기 진료와 전문 치료까지 생활 반경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방배동의 또 다른 인프라는 예술의 전당이다. 공연·전시·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는 서울 대표 문화시설로, 방배동을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문화 생활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핵심 자산이다.
문화 접근성이 뛰어난 주거지는 거주 만족도와 지역 이미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방배동이 '조용하지만 품격 있는 주거지'로 평가받아온 배경에도 이러한 문화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일상 소비부터 프리미엄 소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외부 이동 없이도 생활 전반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는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의료·문화 인프라와 함께 상업 인프라가 생활권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도 방배동의 주거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방배동은 강남 주요 업무지구와 서초 법조타운을 동시에 아우르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강남 업무지구는 물론, 서초 법조타운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법조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과 주요 간선도로를 통한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여건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방배동은 단순한 강남 인접 주거지를 넘어, 강남 업무지구와 서초 법조타운의 핵심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하는 주거지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처럼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 위에 대규모 신축 단지가 더해지면서 방배동은 '강남 인접 주거지'를 넘어 강남과 동급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주거지로 재정의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동의 입지적 강점을 집약한 프로젝트"라며 "입주 이후 방배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품성과 주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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