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오픈형 이어폰 JBL 센스 프로(JBL Sense PRO)와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JBL Soundgear CLIPS) 2종을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JBL의 오픈사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선명한 통화 품질과 자연스러운 개방감,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며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JBL 센스 프로(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진 제공)JBL Sense PRO는 16.2mm 다이아몬드 유사 카본(DLC) 드라이버와 JBL 오픈사운드 튜닝을 적용해 디테일한 해상도와 안정적인 저역을 구현했다.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이 청취 환경에 따라 저음을 자동으로 보정하며, Hi-Res 오디오 무선 인증과 LDAC 지원을 통해 24비트 고해상도 음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JBL 공간 음향 기능을 더해 보다 넓고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했다.
JBL 센스 프로(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진 제공)통화 기능도 강화했다. 4개의 보이스 마이크와 보이스 픽업 센서를 탑재해 주변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의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메탈릭 액센트 마감과 액체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으며, 티타늄 합금 이어훅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그레이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2만9000원이다.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진 제공)함께 공개된 JBL Soundgear CLIPS는 귀에 가볍게 걸어 사용하는 클립온 형태의 오픈형 이어폰이다. JBL 오픈사운드 기술과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소닉아크 디자인을 통해 스피커 위치를 최적화해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4개의 마이크를 통해 통화 시 사용자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며, 최대 32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진 제공)반투명 마감과 메탈릭 틴트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코퍼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8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