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추경 확대 속 실물 자산 가치 재조명…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주목
글로벌 유가 상승과 함께 물가 불안이 확대되면서 자산 시장의 흐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현금 가치가 하락하는 국면에서 실물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정부의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진으로 시중 유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산 방어 수단으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향후 건축비 상승과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보다 실물 자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아파트가 대표적인 실물 자산으로 꼽힌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시멘트와 철근 등 건축비가 동반 상승하게 되고, 이는 결국 신규 아파트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과거 부동산 시장에서도 유동성이 확대되는 시기마다 신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 원가가 상승하면 결국 새로 공급되는 주택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며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유가 상승과 유동성 확대라는 경제 흐름 속에서 실물 자산의 가치가 다시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주거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신규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의 대단지 아파트는 실거주와 자산 가치 측면에서 동시에 평가받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가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구리시 교문동 일대에서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 동, 총 1,096세대 규모로 계획돼 있다. 현재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녹지 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단지의 차별화된 가치로 작용해 향후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단지에는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세대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 설계가 적용됐으며, 실내 골프연습장과 주민운동시설, 헬스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대형 쇼핑시설과 병원,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행정기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통 접근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는 상봉역(7호선)과 구리역(8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중랑IC와 구리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담 고객 중 상당수가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지금 분양 단지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실거주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