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고객이 8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레드와 화이트, 드라이와 스위트, 스틸과 스파클링 등 스타일별 와인을 비교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품목별 테이스팅 노트 카드도 함께 제공해 초보 고객도 보다 쉽게 와인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만의 와인 꾸미기’ 콘셉트의 각인 서비스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과 위스키는 물론 와인잔과 글랜 캐런잔에도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도록 해, 단순 구매를 넘어 나만의 취향과 메시지를 담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에서는 별도의 위스키 존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구역에서는 위스키 시음과 특가 판매를 함께 진행해 와인 중심의 봄 시즌 행사에 또 다른 선택지를 더할 계획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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