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존에서 봄 시즌 와인·위스키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아영FBC 사진 제공
아영FBC 사진 제공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봄 와인 팝업에서는 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뵈브 드 베르네 브뤼(Veuve du Vernay Brut), 벡스 리슬링(Vecks Riesling), 와클리프 베이 소비뇽블랑(Wycliffe Bay Sauvignon Blanc), 메종 넘버 나인 로제(Maison No. 9 Rosé) 등으로, 일부 품목에 한해 2병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고객이 8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레드와 화이트, 드라이와 스위트, 스틸과 스파클링 등 스타일별 와인을 비교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품목별 테이스팅 노트 카드도 함께 제공해 초보 고객도 보다 쉽게 와인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만의 와인 꾸미기’ 콘셉트의 각인 서비스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과 위스키는 물론 와인잔과 글랜 캐런잔에도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도록 해, 단순 구매를 넘어 나만의 취향과 메시지를 담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에서는 별도의 위스키 존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구역에서는 위스키 시음과 특가 판매를 함께 진행해 와인 중심의 봄 시즌 행사에 또 다른 선택지를 더할 계획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