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융합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혁신적인 금융 및 보안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R&D)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공동 대응 등 4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인블록코리아는 보안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메인넷 디지털 자산 '메타코인(Metacoin)'과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 '도깨비원'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양사는 플랫폼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인블록코리아 채상우 대표이사는 "토큰증권의 법제화와 스테이블코인의 금융시장 진입 초입에서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휴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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