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가 선보인 '바이옴(BIOM) C5'는 스윙의 근간인 지면과의 접지력을 극대화한 혁신의 결과물이다. 낮아진 무게중심과 정교한 에너지 전달 설계를 통해 골프화가 나아가야 할 안정성과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골프]
지면을 지배하다, 바이옴 C5의 진화
지면을 지배하다, 바이옴 C5의 진화
지면을 지배하다, 바이옴 C5의 진화
효율적인 골프 스윙은 발과 지면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인 골프화에서 결정된다. 에코의 ‘바이옴 C5’는 스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한 지면 반발력을 신체 전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정교한 E-TTS 아웃솔은 체중 이동을 안정적으로 돕고, 기존 골프화와 달리 발 전체에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골퍼가 지면을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성능은 라이더컵 우승자 토르비외른 올레센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 에런 레이 등 세계적인 프로들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골프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바이옴 C5’는 에코의 디자이너들이 모든 디테일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결과물이다. 그 기술적 혁신의 핵심은 더욱 낮아진 익조스트 그리드(Exhaust Grid) 시스템에 있다. 자동차 라디에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이 구조는 신발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동시에, 무게중심을 지면에 밀착시켜 한층 강력하고 직관적인 다운스윙을 가능케 한다. 특히 솔(sole)의 높이를 낮춰 힐이 신발 안쪽에 깊게 자리잡도록 설계함으로써 골퍼는 지면과 하나가 된 듯한 압도적인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장시간 라운드에도 변함없는 편안함은 에코만의 독보적인 가죽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자체 테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가죽은 뛰어난 형태 유지력을 자랑하며, 인체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반영한 바이옴® 라스트와 접착제 없이 어퍼와 솔을 결합하는 플루이드폼™ 기술을 더해 최상의 쿠셔닝과 반발력을 선사한다.
지면을 지배하다, 바이옴 C5의 진화
지면을 지배하다, 바이옴 C5의 진화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