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2026]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하우스
삼성생명 “FP센터 기반 WM 20년…종합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삼성생명 “FP센터 기반 WM 20년…종합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삼성생명은 부유층 및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축적해 온 자산관리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국내 WM(Wealth Managemen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 보험 상품 중심을 넘어 상속, 신탁, 세무, 투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며 프리미엄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자산관리 경험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부유층 대상 컨설팅 조직인 FP센터를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최고의 WM 명가’로 자리매김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삼성생명 WM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 금융 상품 제안을 넘어선 통합 자산관리 체계에 있다. 고객 자산관리는 투자뿐 아니라 상속·증여,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까지 포함하는 다층적 구조로 설계되며, 특히 다음 세대까지 고려한 장기적 자산 이전 전략이 특징이다. 이러한 접근은 자산의 보전과 증식을 넘어 가문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자산관리 조직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국제재무설계사(CFP),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금융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인력과 세무·부동산 전문가가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파이낸셜플래너(FP)의 역할 역시 단순 상품 판매자가 아닌 통합 솔루션을 설계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로 재정의하고 있다.

특히 신설된 ‘라이프 트러스트 센터(Life Trust Center)’를 중심으로 신탁 기반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보험금청구권신탁, 유언대용신탁, 가업승계신탁 등 다양한 승계 솔루션을 통해 고객 사후까지 고려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문 중심 장기 자산관리 전략 본격화

삼성생명은 자산관리 영역을 금융을 넘어 문화·교육 분야로 확장하며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인문·경제·미래 전망 강연 프로그램과 차세대 경영자 대상 교육, 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신탁과 승계 중심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자산뿐 아니라 가문의 가치와 철학까지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상무)은 “단순한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재정적·인적·사회적 자산을 아우르는 통합적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부가 다음 세대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