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더한 신규 모델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존재감에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를 블랙 피니시로 마감하여, 브랜드가 지향하는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JLR 코리아 사진 제공외장에는 디펜더 라인업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 전용 컬러를 적용했으며,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살렸다.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실내 역시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를 적용해 올블랙 익스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대시보드의 크로스 카 빔을 새틴 블랙으로 마감하고 촙드 카본 파이버 옵션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JLR 코리아 사진 제공성능 면에서는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하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한다. 혁신적인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온로드에서의 롤링을 억제하고 오프로드에서는 극한의 휠 아티큘레이션을 제공하여 주행 환경을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진동-음향 기술이 적용된 ‘바디 앤 소울 시트’를 통해 청각을 넘어 온몸으로 음악을 체감하는 몰입형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JLR 코리아 사진 제공JLR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디펜더 OCTA 블랙의 극한 퍼포먼스를 온·오프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디펜더 OCTA 블랙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547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