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Wall-Fit)’ 스탠드형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측면 폭이 18cm에 불과한 슬림한 플랫형 디자인을 채택해 벽면에 밀착 설치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전자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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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핏은 고객의 주거 환경에 따라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중 제품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면 디자인 또한 타공형과 그릴형 중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스탠드형은 벽걸이형보다 이동이 자유롭고, 별도의 선반 키트를 연결해 상단에 간단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러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살롱 ‘차홍룸’과 제휴를 체결, 내달 중 전국 29개 매장에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청정 성능과 지능형 제어 기능도 눈에 띈다. ‘월핏 탈취청정 V2 필터’를 탑재해 실내 3대 유해가스와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실시간 공기 오염도에 따라 운전 모드와 팬 작동을 스스로 제어하는 AI 기능을 갖췄으며,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절전 기능을 설정할 경우 오토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30.5%까지 절감할 수 있다.

강력한 청정 성능과 스마트한 제어 기능도 갖췄다. 청정 면적 59.4㎡를 지원하는 월핏은 ‘탈취청정 V2 필터’를 통해 실내 유해가스와 0.01㎛의 극초미세먼지를 정밀하게 제거한다. 또한 실시간 공기질을 감지해 운전 모드를 조절하는 AI 기능을 탑재했으며, LG 씽큐(ThinQ) 앱의 절전 기능을 활용하면 일반 오토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30.5%까지 줄일 수 있다. 내부 팬을 UV-C로 자동 살균해 위생을 유지하는 기능과 앱을 통한 정품 필터 확인 시스템도 적용됐다.

LG전자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연내 더 넓은 평형대의 제품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출하가는 전면 그릴형 기준 98만 8000원이며, 케어 전문가의 정기 방문 서비스가 포함된 구독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