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스카치위스키 ‘화이트홀스(White Horse)’를 오는 4월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스카치위스키 ‘화이트홀스’
디아지오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스카치위스키 ‘화이트홀스’
화이트홀스는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피트 향으로 잘 알려진 ‘라가불린’ 증류소의 원액을 중심으로 완성된 블렌디드 위스키다. 1861년, 라가불린 증류소를 소유한 맥키(Mackie)가문이 라가불린 특유의 풍미를 보다 대중적인 형태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하여 탄생했다.

화이트홀스는 하이볼로 즐길 때 매력이 도드라지는 위스키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가 탄산수와 어우러지며 일반적인 위스키 하이볼 대비 선명하고 청량한 맛을 구현한다. 특히 하이볼 문화의 중심지인 일본에서 2024년 스카치위스키 판매량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화이트홀스는 세계적인 싱글몰트 증류소인 라가불린 원액을 기반으로 해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인 스카치위스키로, 하이볼로 즐길 때 특유의 청량감과 개성이 더욱 돋보인다”며 “위스키와 하이볼 문화가 깊이 자리잡은 일본 시장을 제패한 저력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위스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홀스는 알코올 도수 40도, 750ml로 출시되며, 4월 첫째 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