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성과는 최근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와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등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브랜드 관련 검색량은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외부 유입 트래픽은 600% 이상 급증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또한 대폭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 성장과 키워드 순위 상승은 아로마티카 스칼프·헤어케어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자산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