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2025년 에디션’은 희석 없이 21년간 숙성한 위스키 원액의 개성과 캐릭터를 그대로 전달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병입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부나하벤의 캐스크 스트랭스 가운데에서도 최고 연산(숙성) 제품으로, 전 세계 단 2568병만 소량 생산되었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장기간 숙성된 원액을 최고급 페드로 히메네스(PX) 캐스크에서 약 21개월간 추가 숙성해 풍미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알코올 도수는 53.1%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색상과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 본연의 질감과 캐릭터를 그대로 살렸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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