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브랜드 최초의 휴대용 선풍기인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출시한다.
출퇴근길부터 페스티벌까지… 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 출시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다이슨이 지난 17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최대 65,000 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최대 25m/s에 달하는 고속 바람을 생성함으로써 기존 휴대용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 적용된 다이슨의 핵심 기술인 ‘허쉬젯(HushJet™)’ 기술은 저압 영역을 형성하는 베르누이 원리를 적용해 팬 후면의 공기를 효율적으로 전방으로 끌어오며, 여기에 빠른 기류가 주변 공기를 동반 이동시키는 엔트레인먼트 효과가 더해져 한층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기류를 완성한다. 아울러 벌집 모양의 허니콤 메쉬 구조를 통해 바람의 난류를 최소화하고 흐름을 정돈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원함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출퇴근길부터 페스티벌까지… 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 출시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38mm 슬림한 디자인과 초경량 설계로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 등 이동 시는 물론, 사무실 책상 위에 두거나 페스티벌 현장에서 목에 걸어 핸즈프리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강렬한 대비를 이룬 ‘카넬리안/스카이’, 도시적인 감성의 ‘잉크/코발트’, 그리고 진주의 차분함을 담은 ‘스톤/블러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5단계의 풍속 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갖추고 있어, 출퇴근 길이나 여행 중에는 부드러운 바람을, 더운 환경에서는 빠르고 강력한 바람을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쿨링이 가능하다. 또한 USB‑C 고속 충전으로 3시간 안에 완전히 충전되며,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