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숙성된 ‘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은 탈리스커 고유의 해양성 스모크와 미네랄에 스파이스와 긴 여운을 더해 다채로운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먼저 탈리스커를 상징하는 바다내음과 칠리 페퍼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달콤하고 은은한 스모키함이 길고 따뜻하게 입안을 감싼다.
‘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의 보틀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100% 재활용 유리로 제작되었으며, 스토퍼에도 재활용 유리가 90% 사용됐다. 깊은 바다와 용암석을 연상시키는 검정색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흑요석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토퍼는 각 병에 고유한 개성을 더한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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