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브랜드 ‘와일드 터키(Wild Turkey)‘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캄파리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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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일반 버번보다 낮은 증류 도수로 원액을 통에 넣고, 긴 숙성을 거쳐 50.5도(101 PROOF)로 병입하는 전통 방식을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유행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는 여타 브랜드들과 달리, 일관된 품질과 개성으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아메리칸 위스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옳다고 확신한다면, 절대 바꾸지 마라(When You Know It's Right, Don't Change A Damn Thing)”이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지켜온 브랜드의 철학을 정면으로 내세운 메시지다.

캄파리코리아는 이 캠페인과 연계해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문츠바베큐’에서 팝업스토어 ‘켄터키 인 서울(Kentucky in Seoul)’을 운영한다.
캄파리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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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와일드 터키 101을 활용한 칵테일·하이볼과 함께 아메리칸 스타일 바베큐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공간 곳곳에는 핀볼 오락기 등 아메리칸 펍 감성의 요소들이 배치되며, 브랜드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모자·헬멧 등 한정 굿즈도 판매된다. 특히 자신이 절대 타협하지 않는 한 가지를 직접 적어 공유하는 ‘위즈덤 월(Wisdom Wall)’ 코너도 마련돼, 방문객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은 현장 방문 및 맛집 전문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다만, 와일드 터키 테이스팅 클래스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